(SUB) Korean ASMR Girls Love Maid’s Make up (백합)하녀의메이크업

"제가 좋아하는 건 아가씨뿐이니까요" 사랑하는 아가씨를 위한 메이크업 아가씨?! 외출을 하시는 건가요? 아, 오후에 약속이 있으시구나

제가 준비를 좀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머리 말리시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금방 준비해서 돌아오도록 할게요

토너랑 로션을 화장솜에 덜어서 얼굴 마사지부터 해드릴게요 잠은 잘 주무셨나요, 아가씨? 간밤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가씨가 잘 못 주무시는 건 아닌가 좀 걱정했었답니다

안 그래도 피부가 좋으신데 반짝반짝 빛이 나요 다 되셨어요 음 얼굴이 많이 촉촉해지신 것 같아요 이대로 메이크업 하면 들뜸 없이 잘 될 것 같아요 아가씨는 눈썹정리를 안 하셔도 아름다우시지만 오늘은 약속이 있으신 특별한 날이니까 예쁘게 정리해드릴게요 그런데 약속은 역시 그 분을 만나러 가시는 건가요? 역시 그렇군요 많이 친해지신 것 같아서 기뻐요 아가씨께 그런 가까운 사람이 생기는 건 저한테 행복한 일이에요 눈썹정리 다 되셨구요

이제 물에 적신 퍼프로 파운데이션을 발라드릴게요 밀착력도 좋아지고 아름답게 빛이 날 거예요 물에 적셨더니 이렇게 커지더라구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니까 제 말은

아가씨께 좋은 친구나 연인이 생기는 건 정말 좋은 일이라는 거예요 제가 아가씨를 어릴 때부터 모셔왔지만 워낙 낯을 가리시는 편이라 아가씨의 유일한 친구는 저였으니까요 사실 그게 정말 기뻤지만 아가씨도 많이 밝아지셨고, 다른 분과 좋은 관계가 되고, 결혼도 하게 되시겠죠 그거는 저에게 더없이 기쁜 일이 될 거예요 파운데이션도 다 되셨어요 아가씨 피부가 도자기처럼 매끄러워보여요 아가씨를 보는 모두가 반하고 말 거예요

그러면 이제 조금 더 밝은 비비쿠션으로 이마와 콧등 쪽을 두드려드릴게요 물론 아가씨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저하고는 멀어지겠죠 하지만 아가씨가 행복할 수 있다면 전 괜찮아요 전 아가씨가 결혼하게 되어도 언제나 아가씨를 멀리서 지켜보면서 돌보고 지켜드릴 테니까요 비비쿠션도 다 되셨어요 이제 컨실러로 붉은 기가 드러난 부분을 약간씩 커버해드릴게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좋아요 그럼 이제 아이섀도우로 넘어갈게요 오늘은 아가씨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베이지하고, 핑크, 브라운 섀도우는 어떠신가요? 오늘 입으실 흰 드레스와도 잘 어울릴 거예요 아가씨 눈이 너무 예쁘세요 고운 베이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정말 잘 어울리세요 너무 예뻐요 다 되셨어요 아가씨의 예쁜 그윽한 눈매가 돋보여요 그럼 이제 뷰러로 속눈썹을 컬링해드릴게요

아주 좋아요 이제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워드릴게요 아가씨는 어쩜 이렇게 눈이 예쁘세요? 보고 있으면 빨려들겠어요 죄송해요 정말 예쁘세요

다 되셨어요 아가씨는 화장을 진하게 안 하셔도 괜찮아요 그러면 이제 눈썹을 그려드릴게요 우선은 스크류브러시로 정리를 조금 해드리고 그레이색 아이브로우로 조금 더 또렷하게 사실 이렇게 꾸며드리고 있긴 하지만 저는 아가씨의 화장하지 않은 모습을 제일 좋아해요

아가씨의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은 정말 누구보다도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 이렇게 메이크업 하신 모습이 아름답지 않다는 뜻은 절대 아니예요 그러니까 아가씨의 웃는 모습, 주무시는 모습

다 아름답기만 한데 이거 콩깍지라고 하는 건가요? 눈썹도 다 되셨어요 이번에는 아가씨의 긴 속눈썹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드릴 마스카라예요 아래 속눈썹에도 깔끔하게 잘 되셨어요 이제 쉐이딩으로 넘어갈게요 사실 저는 아가씨의 코나 얼굴형이 너무 예쁘셔서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요 브라운색 브라운 컬러로 좀 더 윤곽을 뚜렷하게 만들어드릴게요 작은 브러시로 콧대도 조금 더 살려드릴게요 좋아요 이번에는 블러셔예요

아가씨가 아주 좋아하시는 부드러운 핑크색이에요 아가씨한테는 이런 귀여운 핑크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다 되셨어요 이제 틴트로 넘어가서 음 오늘은 아가씨한테 어울리는 복숭아빛 틴트는 어떠세요? 가볍게 입술 안쪽과 중앙에 발라서 그라데이션을 만들고

글로스를 발라서 광택을 줄게요 색깔이 마음에 드세요? 다행이다 마지막으로 머리를 정돈해드려도 될까요? 오늘 만나게 되실 그 분도 아가씨한테 반하실 거예요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정말 아름다우세요, 아가씨 저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구요? 음 제가 좋아하는 건 아가씨뿐이니까요 어린 아가씨를 돌보면서 지금까지도 쭉 저는 아가씨만 바라보고 지내왔어요

아가씨 말고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답니다 누군가를 좋아할래도 좋아할 수 없어요 아가씨를 위하는 건 제 평생의 의무이자 제 꿈이니까요 아셨죠? 그러니까 그런 고민 안 하셔도 돼요 그럼 배웅해드릴 테니까 조심히 다녀오세요,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