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3 Z.E.·트위지 마케팅 강화..전기차에 집중

르노삼성, SM3 ZE

·트위지 마케팅 강화전기차에 집중 [사진] 르노삼성, 2018년형 SM3 Z 르노삼성은 내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M3 ZE

트위지, 1톤 전기트럭 등 전기차를 중심의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르노삼성자동차의 한 관계자는 “르노삼성은 내년 주행거리를 늘린 SM3 Z 와 트위지 등 전기차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SM3 Z 는 택시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르노삼성 트위지

SM3 Z 는 국내 자동차 브랜드로선 유일한 세단형 순수전기차로, 르노그룹 내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라인업에선 최상위에 위치한다 특히, 신형 SM3 ZE는 기존 모델 대비 57% 가량 늘어난 주행거리 213km를 기록하며, 차량 내외관 및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효율을 높였다 [사진] 르노삼성 트위지 배터리 배치를 위해 전장이 늘어난 탓에 2열 공간은 일반 SM3 모델 대비 크게 늘어난 점도 강점이다 이 때문에 택시 모델로서도 손색없다는 게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초소형전기차 트위지 공급도 크게 확대된다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선 언급되지 않았으나, 르노삼성은 올해 공급이 완료되지 않은 대기 인원은 물론, 예상되는 내년 수요도 충족할 수 있을 만한 대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르노 클리오 이 관계자는 “자가용은 주행하는 시간보다 서있는 시간이 더 많지만 택시를 포함한 영업용 차량들은 이와는 반대되는 성격을 지닌다”며 “전기차로 인해 기대할 수 있는 대기오염 저감, 경제적 이익 등을 감안한다면 전기차는 영업용 차량 부문에선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 밖에도 내년 중 출시될 소형 해치백 ‘클리오’ 출시도 준비한다

유럽 내에서 B세그먼트에 속하는 클리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로, 지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제주 전기차 2라운드 승자는 기아차 쏘울EV

제주 전기차 2라운드 승자는 기아차 쏘울EV 제주도가 도민을 상대로 공모한 전기차 접수에서 기아차 쏘울EV가 압도적인 신청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폐막한 제주도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실시된 전기차 민간보급 도민공모 접수 결과 쏘울EV는 총 61대가 신정됐다

BMW i3가 41대로 뒤를 이었고 지난 해 도민 공모에서 가장 많은 신청 건수를 기록했던 르노삼성 SM3 ZE는 32대에 그쳤다 기아차 레이EV는 24대, 닛산 리프 19대, 쉐보레 스파크는 6대씩 신청됐다 제주도는 엑스포 기간동안 전기차 공모 접수를 받은데 이어 오는 28일까지 제주도청에서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보급 대상자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환경부와 제주도가 각각 1500만원의 국비와 800만원의 도비를 지원 받아 보급하는 전기차 민간보급에는 국산차인 기아차 쏘울EV와 레이EV, 르노삼성 SM3 E, 쉐보레 스파크EV와 함께 BMW i3, 닛산 리프 등 수입차들이 가세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에 보급될 전기차는 총 500대로 이번 상반기 공모를 통해 226대를 보급하고 나머지를 하반기에 신청자 공모를 통해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상반기 보급 대상자는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아 4월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이 된다

르노삼성, 신형 전기차 SM3 Z.E. 공개..판매 가격은?

르노삼성, 신형 전기차 SM3 ZE

공개판매 가격은? 르노삼성이 신형 전기차 SM3 Z 를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 전기차 SM3 Z

E 신형 등 전략 모델들을 공개하고, 브랜드의 EV 시장 비전을 23일 제시했다 이날부터 개최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는 르노그룹에서 전기차를 총괄하고 있는 질 노먼(Gilles Normand) 르노 그룹 부회장이 참석했다 노먼 부회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현재 전기차 시장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전하는 한편, 나아가 유럽 전기차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르노그룹의 비전 및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시장에서의 전기차 전략도 함께 발표한다

[사진] 르노삼성, 2018년형 SM3 Z 르노삼성은 이날 SM3 ZE 신형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SM3 Z

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르노에서 판매하는 전기차 가운데 가장 고급형 모델이다 특히, SM3 ZE는 넉넉한 주행거리와 중형차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으로 개인 승용차뿐만 아니라 관용 차량이나 택시 수요도 매우 높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에서 1200여대를 구입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 및 대구, 제주에서 EV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신형 SM3 ZE는 기존 모델 대비 57% 가량 늘어난 주행거리 213km를 기록하며, 차량 내외관 및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

9kWh로 효율을 높였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213km는 동급(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로, 작년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 1회 충전 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르노삼성, 2018년형 SM3 Z 이 밖에도 르노삼성은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마이크로 모빌리티 트위지를 함께 전시하며, 향후 르노삼성은 EV 상용차 등 다양한 세그먼트의 차량을 도입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르노삼성 신형 SM3 Z

E의 판매 가격은 SE 모델이 3950만원, RE 모델은 4150만원이다 르노삼성은 신형 SM3 ZE의 사전 계약을 진행중이며, 내달 1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삼성,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에 전기차 SM3 Z.E. 의전차 지원

르노삼성,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에 전기차 SM3 ZE

의전차 지원 [사진] 르노삼성, 2018년형 SM3 Z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페논 대사는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 르노삼성 SM3 Z

E를 타고 모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페논 대사는 SM3 ZE를 이용하면서 승차감과 정숙성, 친환경성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특히, 그는 “환경개선에 미치는 영향력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차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차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보조금 인상, 배터리 교체 비용 보조 등 정부와 지방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르노삼성, 주한 프랑스 대사에 SM3 ZE 의전차 지원 르노삼성 SM3 Z

E는 글로벌 전기차 리더 르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된 준중형 EV 세단이다 SM3 ZE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213km를 기록하며, 다섯 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중형차 수준의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개인 승용차뿐만 아니라 택시 및 관용 차량으로도 수요가 높다

지난 2016년에는 뒷좌석 공간과 정숙성 등 강점을 바탕으로 ‘제11회 제주포럼’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제13회 제주포럼’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르노삼성,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에 전기차 SM3 Z.E. 의전차 지원

르노삼성,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에 전기차 SM3 ZE

의전차 지원 [사진] 르노삼성, 2018년형 SM3 Z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페논 대사는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 르노삼성 SM3 Z

E를 타고 모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페논 대사는 SM3 ZE를 이용하면서 승차감과 정숙성, 친환경성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특히, 그는 “환경개선에 미치는 영향력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차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차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보조금 인상, 배터리 교체 비용 보조 등 정부와 지방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르노삼성, 주한 프랑스 대사에 SM3 ZE 의전차 지원 르노삼성 SM3 Z

E는 글로벌 전기차 리더 르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된 준중형 EV 세단이다 SM3 ZE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213km를 기록하며, 다섯 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중형차 수준의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개인 승용차뿐만 아니라 택시 및 관용 차량으로도 수요가 높다

지난 2016년에는 뒷좌석 공간과 정숙성 등 강점을 바탕으로 ‘제11회 제주포럼’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제13회 제주포럼’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르노삼성, 전기차 2018 SM3 Z.E. 사전계약 실시..213km 주행

르노삼성, 전기차 2018 SM3 ZE

사전계약 실시213km 주행 르노삼성이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 2018년형 모델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주행거리를 늘리고 내외장 및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2018년형 SM3 Z 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18년형 SM3 ZE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213km를 기록하며,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

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사진] 르노삼성, 2018년형 SM3 Z 2018년형 SM3 ZE

의 외관은 선이 굵은 크롬라인과 글로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로 고급감을 강조했다 바디 색상에는 ‘어반 그레이’ 컬러가 신규 적용돼 솔리드 화이트, 울트라 실버, 클라우드 펄 등을 포함해 총 4개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알루 브러시드 패턴 그레인과 블랙 매트 페인트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며, 가죽 시트 커버링 디자인 또한 개선됐다 특히, 2018년형 SM3 ZE

의 고급형인 RE 트림에는 더 넓어 보이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플래티넘 그레이 가죽시트와 투톤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2018년형 SM3 Z 는 충전 시 히터 작동 기능이 추가, 이를 통해 동절기에 충전 중에도 히터를 작동 시켜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르노삼성, 2018년형 SM3 Z 르노삼성은 2018년형 SM3 Z

E 출시와 함께 전기차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배터리 성능 보증과 전기차 정비 및 충전 인프라를 강화했다 배터리 용량 70% 보증 조건을 기존 7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4만km이하에서 8년, 16만km로 각각 강화했다 또 르노삼성은 전국에 전기차 파워트레인 전문 45개 서비스센터와 전기차 일반 정비점 188개소를 포함해 총 233개 전기차 AS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충전 문제 발생시 AS 출동 서비스 및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 대응 등 충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2018년형 SM3 Z

E의 가격을 오는 23일 열리는 대구 전기차 엑스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주행거리 향상, 외장/내장 및 사양 업그레이드, 배터리 용량 및 보증조건 강화 등 여러 가격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차량 가격의 인상폭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르노삼성, 제주도 전기택시 보급에 ‘가속페달’

SM3 ZE시 100 대 보급을 목표로 삼기까지 3 일 르노 뮤직은 지난 2014 년부터 제주도에 입국했으며, 2016 년에는 전기 택시 100 대 중 8 대 SM3으로 승급했다

145 % SM3 ZE 택시 운영, 제주도 60 %의 비중을 부여한다 2016 년 전기 택시 보급 사, 제주도 SM3 ZE 택시 250 대 지그재그 계획 SM3 Z E 택시를 출국하는 ​​제주도 택시 사업자에게 300 만 원을 지원합니다 국고 보조금 1,200 만원과 제주도가 조금씩 1,100 만원에 추가로 적립 됨 SME ZE 택시를 구매해야합니다

SM3 ZE는 현재의 서울과 대구에서 영업용 택시 운영을 지원합니다 1 회 충전시 동급차 중형 전기차 중서부 긴 213km의 주행 거리에서 중형차의 수준을 똑같은 방향으로 연결하십시오 여기서 SM3은 LPG를 50 %로 설정하고, 소모품 교환 비용은 1/3 수준으로 유지시킨다 전기 택시는 일반 전기를 1 일 주행 거리로 돌려서 가스를 저감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삼성 전자의 전략 모델 인 SM3 ZE와 트위지가 전시됩니다 이 EV 란드의 리더쉽은 입지를 강화하기위한 계획입니다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 ‘뉴SM3 전기차’ 개발한다![ 자동차 세계 24_7]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 ‘뉴SM3 전기차’ 개발한다! 미래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차가 ‘뉴 SM3 전기차’를 이르면 오는 2011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본격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차의 이같은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판매 전략은 도요타와 혼다가 대세를 이끌고 있는 하이브리드카(Hybrid-Car) 생산을 배제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화석연료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카 보다는 기술력을 좀 더 보완해 전기만으로 구동시키는 순수 전기차를 개발해 판매하는 것이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르노삼성차의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최근 “르노삼성은 미래친환경 차량으로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정부와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그러나 르노삼성이 정부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의 모델명이나 전기차를 언제부터 본격 판매할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위르띠제 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프랑스 르노차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플루언스를 염두해 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르노삼성차의 주식 19

9%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삼성그룹이 르노와 함께 전기차 사업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르노삼성차가 전기차를 생산하는건 결국 시간문제로 보인다 삼성그룹은 삼성SDI에서 리튬이온배터리 등 전기장치 분야에서의 선진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가 개발중인 전기차 플루언스는 C-세그먼트급으로 리튬이온배터리(Lithium-ion)를 적용해 오는 2011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차도 이 시기에 맞춰 국내에서의 전기차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르노가 개발중인 전기차는 최고출력 140마력에 해당하는 100kW급 전기모터를 적용하고, 한번 충전으로 최고 160km를 주행할 수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전기차 적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가정용 전원으로 4~8시간안에 완전충전이 가능하며, 급속충전을 실시할 경우에는 20분만에 충전이 완료된다 특히 이미 충전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불과 3분만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의 전기차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오는 2015년까지 5조원 이상의 산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 ‘뉴SM3 전기차’ 개발한다![Bike 24h]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 ‘뉴SM3 전기차’ 개발한다! 미래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차가 ‘뉴 SM3 전기차’를 이르면 오는 2011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본격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차의 이같은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판매 전략은 도요타와 혼다가 대세를 이끌고 있는 하이브리드카(Hybrid-Car) 생산을 배제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화석연료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카 보다는 기술력을 좀 더 보완해 전기만으로 구동시키는 순수 전기차를 개발해 판매하는 것이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르노삼성차의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최근 “르노삼성은 미래친환경 차량으로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정부와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그러나 르노삼성이 정부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의 모델명이나 전기차를 언제부터 본격 판매할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위르띠제 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프랑스 르노차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플루언스를 염두해 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르노삼성차의 주식 19

9%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삼성그룹이 르노와 함께 전기차 사업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르노삼성차가 전기차를 생산하는건 결국 시간문제로 보인다 삼성그룹은 삼성SDI에서 리튬이온배터리 등 전기장치 분야에서의 선진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가 개발중인 전기차 플루언스는 C-세그먼트급으로 리튬이온배터리(Lithium-ion)를 적용해 오는 2011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차도 이 시기에 맞춰 국내에서의 전기차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르노가 개발중인 전기차는 최고출력 140마력에 해당하는 100kW급 전기모터를 적용하고, 한번 충전으로 최고 160km를 주행할 수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전기차 적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가정용 전원으로 4~8시간안에 완전충전이 가능하며, 급속충전을 실시할 경우에는 20분만에 충전이 완료된다 특히 이미 충전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불과 3분만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의 전기차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오는 2015년까지 5조원 이상의 산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르노삼성, 제주서 전기차 SM3 Z.E. 택시 투입..판매 목표는?

르노삼성, 제주서 전기차 SM3 ZE

택시 투입판매 목표는? [사진] 르노삼성, SM3 Z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르노삼성이 제주도 전기차 택시 보급 확대를 통해 EV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 2018년 전기 택시 보급 사업에 참여하고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

E 택시 100대 보급을 목표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르노삼성은 무탄소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제주도의 친환경차 보급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제주도에 처음 전기차 택시를 보급했으며, 2016년에는 제주도 전기 택시 100대중 98대를 SM3 ZE

로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에서는 145대의 SM3 ZE 택시가 영업중이며, 제주도 전체 전기택시 가운데 약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이번 2018년 전기 택시 보급 사업을 통해 제주도 내 SM3 Z

E 택시를 최대 250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한 달간 SM3 ZE 택시를 출고하는 제주도 택시 사업자에게 30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국고보조금 1200만원 및 제주도보조금 1100만원에 특별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991만원(SE 모델 / 영세율 적용 기준)의 비용으로 SM3 ZE 택시를 구매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사진] 르노삼성, SM3 ZE

SM3 ZE는 현재 제주를 비롯, 서울과 대구에서도 영업용 택시로 운영되고 있다 SM3 ZE

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213km를 기록하며, 다섯 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중형차 수준의 넉넉한 공간을 갖춰 꾸준히 택시 수요로 연결되고 있다여기에 SM3 ZE로 대표되는 전기 택시의 연료비는 LPG에 비해 50%, 소모품 교환 비용은 1/3 수준에 불과해 유지비 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전기 택시는 일반 전기차보다 1일 주행거리가 훨씬 길어 배출가스 저감 측면에서도 더욱 효과적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오는 6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SM3 ZE와 트위지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