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먹방 일기 유부국수

병진이의 야외 먹방 일기 오늘은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서울로 갔다 그렇게 서울에 도착했다 그렇게 아침 일찍 도착하니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밥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식당을 둘러보다가 서울 물가에 충격을 받았다 굶을까 그렇게 햄버거 가게를 갈까 싶다가 역시 기차에서는 우동이다 싶은 마음에 어느 국숫집에 도착했다 유부국수와 참치 마요 주먹밥을 시켰다 그리고 번호표도 받았다 그렇게 계란과 반찬을 주셨다 날계란을 섞어 먹으라는 뜻인지 잘 몰라서 유심히 흔들어봤다 내 먹방 경력 4년 이 진자운동으로 확인을 했을 때 이 계란은 빼 박 삶은 계란이여 그것도 맥반석 그렇게 고민을 하는 사이에 국수가 나왔다 나는 본격적으로 수저를 준비하고 계란을 먼저 먹기로 했다 아주 뽀얀 맥반석 계란이었다 한입에 쏙 넣고 씹는 순간 탱글탱글 맥반석 계란이 너무 맛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국수를 맛보기로 했다 한 젓가락 가득 입안에 넣는 순간 너무나도 행복했다 육수와 함께 잘 삶아진 면을 씹는데 고소하면서도 단백한 맛이 정말 좋았다 맛있었다 역시 무더운 날씨에는 국수만한게 없다 정말 행복했다 이번에는 유부를 한번 얹어서 먹어보기로 했다 약간 달달한 유부와 면을 함께 먹으니 유부의 고소한 풍미가 더욱더 올라오는 것 같았다 굉장히 맛있었다 이번에는 단무지도 한번 먹어보았다 반으로 잘라서 그런지 2개는 먹어야 된다 이번에는 예쁜 어묵과 먹어보았다 예쁜 어묵과 함께 먹은 맛은 그저 그랬다 그래도 국수가 기본적으로 맛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좋았다 김치도 한입 먹어보았다 아삭거리는 김치와 국수를 함께 먹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얹어서 먹어 보았다 아삭아삭 김치와 국수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면을 흡입하는 즐거움과 아삭아삭 씹는 즐거움을 주는 김치는 정말 최고다 이번에는 주먹밥을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반을 잘라서 절반을 먹어보았다 생각보다 많이 커서 입에 넣는데 고생을 했다 너무 많이 넣어서 인지 너무 텁텁했다 그래서 김치도 먹고 단무지도 먹고 김치를 또 먹었다 참치 마요 주먹밥은 진리다 이번에는 욕심부리지 않고 반을 쪼개서 먹어보았다 입안 가득 참치마요네즈와 밥은 나에게 텁텁함을 전해주었다 그래서 육수를 마셨다 생각해보니 육수를 먼저 안 먹고 시작했는 것 같다 그래서 한번 떠먹어 보았다 이 육수는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계속 마시게 된다 맛있었다 이제 먹는 거 대충 다 찍은 것 같으니까 편하게 먹기로 했다 이렇게 먹고 저렇게 먹고 이렇게 먹고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요것도 먹고 다 먹어 버렸다 정말 깔끔하게 비워버렸다 역시 마지막은 시원한 물 한 잔이다 음식을 먹고 나서 마지막 먹는 시원한 물 한 잔은 몸속 깊숙이 뚫어주는 기분이다 정말 좋았다 사실 우동을 먹고 싶었는데 우동가게가 없어서 국숫집을 갔었다 후회 없는 식사를 한 것 같다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쓰지만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다 으~~~~메리카노 지방분해에 도움을 준다는데 잘 모르겠다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