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먹방 일기 삼계탕

병진이의 야외먹방 일기 햇빛이 쨍쨍한 봄날 나는 녹아내렸다 하아아아 그렇게 나는 어느 삼계탕 집에 도착 했다 그곳에서 나는 그냥 삼계탕을 시켰다 우선은 식사를 하기 전 물을 먼저 마시기로 했다 시원했다 수건으로 손을 닦고 수저를 준비했다 그렇게 밑반찬이 나왔다 우선 나는 똥집 구이를 먹어보았다 쫄깃쫄깃하니 정말 좋았다 그리고 깍두기를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색이 옅어서 양념이 안 든가 싶었지만 실제로 맛보았을 때는 정말 양념이 잘 배어들어가 있었다 아주 만족스러웠다 그다음은 건새우 볶음을 맛보았다 너무 짜서 그런지 깍두기의 정화 가 필요했다 맛있었다 그다음은 고량주를 정말 먹고 싶지만 먹지 못했다 왜냐하면 차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내가 다음엔 꼭 먹어줄게 아쉬운 마음에 향이라도 맡았다 정말 좋았다 드디어 삼계탕이 나왔다 우선은 뽀얀 국물부터 맛보기로 했다 소금을 안쳐서 그런지 조금 닝닝 했다 소금은 굵은소금과 고운 소금으로 나뉘었는데 나는 고운 소금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서 국물 맛을 봤는데 정말 끝내줬다 우선 닭을 먹기 위해서 덜어두었다 그리고 살들을 뜯어먹기 시작했다 그냥 뜯어먹으니까 텁텁한 것 같아서 국물에 찍어서 먹어보았다 맛있었다 그러다 뼈를 발견했다 죽을뻔했다 그리고 닭 다리를 먹기 시작했다 닭다리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맛은 굉장히 좋았다 특히나 부드러운 살들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날개를 맛보았는데 정말 촉촉하니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삼계탕은 그냥 맛있는 것 같다 남아 있던 한쪽 다리도 마저 맛보기 로 했다 정말 닭이 작아서 아쉬웠지만 맛 은 진짜 굉장히 있었다 너무 맛있었다 이제 남은 살들을 분리하고 밥을 말아 먹기로 했다 나는 엄청 설렜다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고르게 눌러 주었다 온 신경을 그곳에 집중했다 그리고 한 숟갈을 떠먹어 보았다 진한 국물과 함께 밥을 먹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정말 좋았다 그렇게 열심히 먹다가 다시 한번 죽을뻔했다 언제나 음식은 조심해야 한다 다행이다 이번에는 삼계탕과 함께 깍두기 를 얹어서 먹어보았다 아삭한 깍두기와 삼계탕은 굉장히 잘 어울렸다 너무 좋았다 이번에는 삼계탕 위에 마늘 묻힘을 얹어서 먹어보기로 했다 알싸한 마늘맛이 코끝까지 전해 지는 게 굉장히 사람이 되는 거 같았다 이제는 마음 편히 먹으려는 순간 인삼이 나왔다 인삼도 먹어보았다 Emergency~! Emergency~! 그렇게 대충 먹는 걸 다 찍은 거 같아서 마음 편히 먹기로 했다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요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다 먹고 그릇까지 아주 싹싹 먹었다 마지막은 시원한 물 한 잔이다 뜨거워진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기분이다 굉장히 좋았다 속이 든든한 삼계탕은 정말 만족 스러운 식사였다 정말 좋았다 마늘을 많이 먹어서 인지 입 냄새가 집으로 가기전 대구 꿀떡을 포장해 가기로 했다 yuri 거 하나 내 거 하나 이렇게 두 개 포장해갔다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