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먹방 일기 곤지암국밥

병진이의 야외 먹방 일기 오늘은 어느 대형마트에 있는 푸드코트에 가기로 했다 그곳에서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곤 지암이요? 잠이 덜 깼나 싶어 다시 보았는데 진짜 곤지암 소머리국밥이었다 너무나도 궁금한 마음에 한번 먹어 보기로 했다 그렇게 음식을 받아왔다 그곳에서 팬분을 만났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수줍음을 뒤로하고 국물부터 맛보기로 했다 향도 진하고 국물도 싱거웠다 그래서 소금을 넣었다 혹시나 싶어 한번 더 넣었다 그리고 국물을 맛보았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그냥 다 넣어 버렸다 이제야 국물의 간이 좀 맞는 것 같았다 국물의 진한 맛과 그윽한 향 정말 만족스러웠다 국물만 맛봐도 정말 행복하기 그지없었다 이제 고기를 먹을 차례다 소스에 찍어 한입 먹어보았다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살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이 짭짤하면서도 나의 식욕을 당기는 소스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정말 좋았다 이제 밥을 넣을 타이밍이다 열심히 돌리고 깔끔하게 여는 순간 깨끗하게 나오지 못했다 안돼 아쉬움을 뒤로하고 밥을 말기 시작했다 그릇에 있는 밥알도 깔끔하게 넣었다 그리고 한번 맛을 보았다 역시 국밥은 국밥이다 밥을 넣으니 더욱더 맛있어진 것 같다 정말 맛있었다 이제 반찬과 함께 먹어보기로 했다 오그락지를 밥 위에 얹어 먹어보았는데 깍두기와는 새로운 맛이 있다 아삭아삭 씹히는 오그락지와 국밥의 조화는 아주 환상적이다 정말 맛있었다 이번에는 콩인지 팥인지 모를 의문의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맛을 보니까 팥인 것 같다 하나 먹으니까 간의 기별에 안 가서 3개 연속으로 먹었다 달달해서 후식으로 딱이다 이제 김치를 얹어서 먹어보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김치를 좋아해서 그런지 굉장히 좋았다 오그락지와는 또 다른 씹는 맛이 있었다 굉장히 맛있었다 이번에는 고기를 양념에 찍어 밥과 함께 먹어보았다 부드러운 고기와 짭조름하면서도 새콤한 양념과 국밥은 아주 좋았다 새콤한 맛이 입맛을 더욱더 당기는 것 같았다 굉장히 환상적이었다 이제 먹는 것을 대충 다 찍은 것 같으니까 편하게 먹기로 했다 이거 먹고 저거 먹고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본격적으로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마구잡이로 폭풍 흡입하였다 후식으로 팥도 쓸어먹었다 아주 그냥 다 먹어버렸다 역시 마지막은 시원한 물 한 잔이다 마지막으로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은 나에게 상쾌함을 가져다주었다 정말 만족스러웠다 국밥을 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정말 행복했다 오늘은 고양이 간식을 사갔다 정식이(cat)는

외면했다 그래서 참치를 주니까 후식이(cat)가 다가와서 먹었다 기분 좋은 하루였다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