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로짜장면 먹방입니다!!

오늘 먹을 음식은 짜장면 먹방 바로 먹방 시작하도록 할게요~! 이게 이제 북성로 짜장면 탕수육 세트 16,500원 이거를 일단 짜장 비벼 볼까? 지금 면이 좀 떡이 됐는데 살릴 수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띵동! 본격적으로 맛보도록 합시다 이제 이제 괜찮지 않을까? 음 아 이거 면이 살짝 아쉬워요 근데 소스가 기가 막혀 약간 훈제맛이라 그래야 되나? 북성로 불고기 맛이 짜잔~ 시청자 : 북성로 불고기 강조하는 거 보니 스폰 받았음? 강조도 못하겠다 이거

(스폰 아닙니다) 스폰이 아니에요 여러분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스폰이면 면을 이렇게 보내줄 리가 없잖아요 탕수육 괜찮은데 뭔가 좀 질겨요 내가 배달시켜놓고 좀 늦게 먹어서 그런가 봐 잠시만요 부먹이랑 좀 비슷한 담먹 담가놓고 먹을게요 좀 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두 개 정도? 역시 다이어트에는 제로 슈가(?)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아 맞다 그 탕수육을

양념 소스에 찍어서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내가 이거 한번 맛봐드려야겠다 (탕수육 떨어뜨림) 괜찮아요 나중에 주워 먹으면 돼 일단 찍어가지고 소스 있죠? 소스에 살짝 찍어요 이렇게 약간 좀 짭달? 짭달 짭달 (짭달 = 짭짤하고 달다) 시청자 : 짜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아 그래요? (소스가 없) 약간 이런 느낌? 짜잔 시청자 : 담가놓은 탕수육 먹어줘요 짜잔~~~ 음~~~~ 이번에는 얘를 면이랑 같이 괜찮은가요? 진짜? 아 나 이거 소스를 이렇게 해가지고 면이랑 같이 먹는 거 처음인데 이거 살짝 짤 거 같은데 걱정되네요 탕수육 떨어뜨린 거 오늘 오이고추가 없으니까 좀 뭔가 식단이 너무 건강하지 않은 거 같아요 이래서 초록색 채소를 먹어야 돼 안 좋아 안 좋아 시청자 : 단무지에 짜장면 싸서 먹어줘요 시청자 : 우리 동네 세탁소 아저씨 닮았다 저는 근데 어렸을 때 약간 꿈같은 게 있어요 세탁소보다는 나는 나중에 PC방 차리고 싶어 언제나 내가 가서 게임할 수 있는 PC방 시청자 : 나도 PC방 차려서 친구들 모아서 놀고 싶은 게 내 꿈임 어렸을 때는 진짜 그런 꿈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는 학교 앞에 보면 미니카가 진짜 유행했었거든요? 문방구 사장님이 꿈이었어 근데 나이 들고 생각해보니까 건물주가 최고야 (자낳괴) 시청자 : 탕수육이랑 짜장면 단무지 이렇게 삼합으로 먹어주세요 그럴까? 탕수육! 단무지 이거 삼합한 번 가도록 할게요 너무 크니까 일단 한입 먹고~ 맛있어 한입 베어 물고 다른 거 하나랑 이렇게 하도록 할게요 탕수육 너무 커가지고 소스에 한번 딱 찍고~~ 간장에도 살~~짝 찍고~~ 짜잔 음~ 어마무시혀~~ 마지막 깔끔한 한입을 위해서 조금 정리를 하도록 합시다 시청자 : 짜장면에 감자 들어간 것도 있음? 아니 짜장면에 감자 들어간 게 있음?!?! 시청자 : 3분 짜장에 감자 있지 않나? 아 정말요? 먹으면서도 몰랐어요 제가 예전에 짜장면에 감자 있는 걸 먹어본 게 어떤 거였냐면은 교회에 가면 주는 짜장면 아니면 이제 학교 짜장면 약간 그런 거? (등반하는 딱지) 교회 매번 주는 거 다르지 않나요? 저 옛날에 교회 다닐 때는 달란트랑 컵 떡볶이 그래가지고 컵 떡볶이 가지고 바로 오락실 가고 그랬어 짜자 잦 짜자 잦 짜자 짜잦(?) 와 마지막 한입 짜잔 내가 늦게 먹어서 질긴 건지

이거 여기는 다시 한번 사 먹어 봐야 될 거 같아요 근데 이 북성로 짜장은 안 먹을 거 같아요 처음에는 북성로 불고기랑 짜장 신박하다 괜찮다 했는데 먹다 보니까 뭔가 좀 먹방 끝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