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신-구형 SM3 병행 판매한다”[Bike 24h]

르노삼성차, “신-구형 SM3 병행 판매한다” 르노삼성차가 신형 뉴 SM3와 구형 SM3를 함께 판매한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7월초 뉴 SM3를 출시해 본격 시판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구형 SM3의 CE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처럼 신형 모델과 구형 모델을 동시에 시장에서 판매하기는 극히 이례적이다 르노삼성차가 이날 새롭게 선보인 SM3 CE는 기존 SM3의 우수한 품질을 계승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SM3 CE 시리즈의 최고출력은 107마력(6000rpm)이며, 최대토크는 14 9kg m(3600rpm)의 엔진파워를 지닌다

SM3 CE 시리즈는 CE와 CE 플러스, CE 프리미엄 등 3개 트림으로 운용되며, 판매 가격대가 1100만~1430만원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SM3 CE는 전동접이식 아웃사이트 미러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동승석 에어백과 EBD-ABS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SM3 CE 플러스는 15인치 알루미늄 휠 및 타이어를 적용하고, 앞좌석 열선시트와 최고급 시트, 차속감응 오토 도어록, 룸 램프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동승석 에어백과 가죽 패키지는 옵션이다 SM3 CE 프리미엄 모델에는 가죽 패키지, 동승석 에어백, 후방경보장치, 풀오토 에어컨, MP3 2단 오디오, 오디오 리모콘 스위치, 오토 라이팅 헤드램프, 전자식 룸미러,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전자동 선루프를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있는 등 중형 세단 못잖은 고급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르노삼성차의 홍보본부 이교현 상무는 “신형 SM3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이번에 SM3 CE 시리즈를 선보여 병행 판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국내 고객들을 배려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SM3 CE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은 CE 모델이 1100만~1230만원, CE 플러스 1310만원, CE 프리미엄이 1430만원이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1400만~1800만원대 가격으로 중형 세단 못잖은 사이즈를 지니고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신형 SM3를 7월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