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내가 아침방송을 지각한 이유

늦은 이유, 제가 알려드릴게요 어저께 어…방송을 끄고 그때 어저께 방송 할 때가 어… 4시간 자고 한 거였어요

아침방송이 그래서 하고 있다가, 어유, 별로 안 졸린 거야 그래서 이대로 있으면 되겠다 해 가지고 있는데 이제 소영이가 3시에 오죠? 와서, 놀았죠 어저께 게임 하자고 그래가, 하는 날이라 가지고

그래서 스타듀밸리를 키고, 하는데 한…15분 했나? 졸린거야 그래가지고, '소영아, 미안한데' '아빠 피곤해서, 좀 자야겠어' 이랬어요 6시 쯤에 아…3시에 소영이가, 다…3시에 오는게 아니고 5시에 오지? 5시 한…반에 왔어요

'소영아 미안한데 아빠 좀 잘게' 이러니까 소영이가 '아 그래도오~' ㅎㅎ 이러는 거야 ㅋㅋㅋ 끄기 싫어서 '아 그래도~' 계속 이래 뭔 말만 하면 '그래도~' 계속 이래

그래서 '소영아 미안 아빠 자야겠어' 그러면서 어저께 받은 양사장님 그ㅎㅎ 만화책을 하나 뜯어가지고 '소영아 이거…이거 보고 있으면은 아빠가 한 시간만 자고 올게

' 이랬거든요? 딱 보더라고 그래서… 잘 몰라 해 이게 뭐지? 이런…이런 느낌이야 그래가지고 '(소근)마인크래프트야' 딱 이러니까 막 보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옆에 퐁퐁 있어요 이렇게 뛰는 거 거기 앉아가지고 계속 보더라고 그래가지고 '아빠 간다?' 그러니까 대답을 안 해 집중을 해 가지고

그래서 이제 들어가서 잤지 그래서 자는데 한정 없이 잤을 거야 한 시간만 자기로 했는데… 한정 없이 잤어 그래서 저녁밥도 거렀지 뭐야

그래서, 뭐 부산 밖이 막, 주위가 부산스러워 가지고 일어나 보니까, 소영이 잘 준비 하는 거야 그래가지고 '소영아' '뭐해?' 이러니까 아니, '뭐했어 오늘?' 이러니까 계속 만화책 봤대 그거 그래가지고 '어 미안…오늘 내가 내일…까지 그거…게임 하자?' 이러고 별…그게 없더라고

불만이 없더라고 여억시 양띵 마인크래프트다 이 생각을 했죠 마인크래프트 만화책이 큰 일을 했구나 그래가지고 이제, 보니까 12시야

'아…씨 뭐하지? 그냥 방송을 킬까? 아니면 그냥… 한두시간 있다가 졸리면 다시 잘까?' 이 생각을 했죠 근데 12시에, 그냥 방송 켜기가 싫은 거야 왜냐하면 방송 켜면 또 막, 크게도 말 못하고… 밤에 하면 막 스트레스야 스트레스 소리 억제하느라 근데, 모르긴 몰라도

제가 모르게 큰 소리 내 가지고 주위 집도 스트레스일걸? 암튼, 그래가지고 밤 12시에 일어나가지고 할게 없… 근데 갑자기 진짜 귀신같이, 그때 뭐 하고 있었냐면은 얍얍님 방에 들어가가지고 어그로 끌고 있었어요 할 거 없어가지고 방송은 켜기 싫고 (침착맨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하하하) 아유 좋은 아침입니다 소닌스님

(침착맨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하하하) 할 짓은 없고 그래가지고 얍얍님 방 가가지고 어그로 끌고 있었어 자고 일어났는데 닼…원래 루시 하고 있었거든? 얍얍님 그래서, 또 갔는데 그 땐 다키스트 던전을 하고 있는거야 그 때까지 하고 있는거야 나 자고…있는 동안에도 계속 한 거야 그래서, '이제 슬슬 히오스 하지?' 하고 채팅 한 다음에 어그로 좀 끌다가 있는데, 진짜 귀신같이

옥냥이님 한테 전화가 온 거야 진짜 실제 전화로 따르르르릉 온 거야 12시에 12시 넘었나? 아니, 세상에 히오스 하자고 전화가 왔어요 '한 판 가시죠?' 이러는 거야

그래서 뭐지? 100프로 이 사람 그 때, 제가… 얍얍님 꺼 보다가 옥냥이님 꺼 까지 눌러서 그… 뭐지? 광고 나오고 있을 때 그 때 전화가 온 거였어 목 주름 이거? 왜요? 목 주름 어떻게 없애요? 아무튼 그래가지고, 들어가자마자 방송 끈 거였어 그 당시…그 때 그래가지고 옥냥이님하고, 저랑, 몇 명이랑 해 가지고 실컷 했죠

이렇게 빼야 돼요? 야 이거 자국 봐… 목 주름 자국 봐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로션 많이 바르면 돼요? 아니 옥…스타듀 끝나고 이제 방송 끄고 시공 간 거지 그래가지고 이렇게 하다가, 5시 반이 된 거야? 그래가지고 '아 이제 슬슬 졸린데?' 그래가지고 이제, 잤죠 근데 문제가 있어요 5시 반에 잤는데 어떻게 지금 일어났느냐

어떻게…9시 30분에 일어났느냐 어떻게 4시간 밖에 또 안 잤냐 제가 신의 한 수가 있었어요 어저께, 어…12시에 일어난 다음에, 저녁밥을 안 먹고 잤잖아요 그래가지고 너무 배고픈거야

그래가지고 저 원래 라면 두 개 이상 못 먹어요 근데, 갑자기 땡겨가지고 딱, 라면 코너를 딱 갔는데 불닭볶음면이 은근히 땡기는 거야 그래가지고… '아 여기에다가…' '마침 냉장고에 스크류바가 하나 있으니까 이거 딱 먹고' 이 뭐야… '스크류바…마지막에 딱! 먹으면은' '딱 깔끔하겠다' 싶어가지고 불닭볶음면 두 개 끓였죠 배고파 가지고 그래가지고… 후루루루룩 먹고 딱 그 뭐야… 스크류바 딱 먹고 진짜, 세상에…어? 천국이 없더라고

스크류바 그 마지막에 그… 엔딩이 근데 오늘 아침에…그거 배가 너무 아픈거야 ㅋㅋ…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하게… 시원하게 밀어내고 내가 내 가지고 있는 것들 어? 소유욕 이런 것들이 사람을 망치게 하는데 시원하게 밀어내고